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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및 르세라핌 팬 조 르세라핌 및 르세라핌 팬 조롱아일릿 데뷔 앨범이 전부 뉴진스 표절이라고 비난르세라핌해외 최대 온라인 커뮤라 할 수 있는 레딧과 트위터에서는 뉴진스와 Talytokki의 커넥션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트위터에선 조회수가 1370만 뷰까지 나왔다.아리아나 그란데도 하이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아티스트다.그 외에도 인종차별 발언(nigga)를 서슴지 않고 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 계정이다.심지어 다니엘의 언니 올리비아 마쉬도 Talytokki의 포스트에 좋아요를 눌렀다.그간 민희진과 뉴진스는 적극적으로 팬덤을 동원해 하이브와 하이브 소속 아티스틀을 비난하게 했단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역바이럴 행위를 하는 팬 인플루언서와 관계를 맺었다는 건 큰 충격을 줬다. 실제로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를 비난하는 행위에 대해 보상을 줬단 뜻이기 때문이다.Talytokki의 하이브 아티스트 비난 내용은 다음과 같다.탈리토끼(Talytokki)는 30대 여성 틱톡커, 트위터러로 방탄소년단(BTS)과 르세라핌, 아일릿에 대한 지속적인 비방으로 해외 K팝 팬들 사이에서 악명 높은 계정이다. 해당 팬들에게 신고 계정으로 여러 차례 박제당한 바 있다.현재 악성 루머를 양산한 Talytokki의 트위터 계정은 숨겨진 상태다. 아이디를 바꾸고 잠적했거나, 탈퇴한 것으로 보인다.전 어도어 대표 민희진은 Talytokki의 포스트를 리포스트해줬고길티 아카이브는 본인의 행위가 의도와 달리 (한국 남자가 아닌) 어린 소녀인 아일릿을 아프게 했다고 사과하며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하이브 측에서 하니에 대해 무시해라고 말했다고 뉴진스 측에서 주장하는 매니저가 아일릿 매니저였다고 공개했다고 날조우연의 일치인지 Talytokki와 뉴진스의 커넥션이 폭로되자, 한국 트위터에서 아일릿을 비롯한 하이브 아티스트를 비방해왔던 길티 아카이브의 사과문이 올라왔다.뉴진스가 Talytokki와 깊이 교류해왔다는 사실이 증거 사진과 함께 폭로됐다. 뉴진스는 지속적으로 DM을 주고받고, 심지어 Talytokki가 서울에 방문했을 때 하니와 다니엘이 직접 그와 만났다.하이브 단월드설을 퍼뜨리는 등 가장 악의적으로 하이브와 소속 아티스트를 비방한 계정이지만 하이브 측이 미국 법원에서 신상정보공개명령을 받는 데는 실패했다.뉴진스는 Talytokki에게 굿즈를 선물해주기도 했다.일각에서는 길티 아카이브가 소송을 예상하고 꼬리를 내린 걸로 보고 있다. Talytokki와 뉴진스의 커넥션이 폭로되고, 하이브가 그간 온라인에서 자사 아티스트들에 대한 고의적 역바이럴을 단행한 패스트뷰 등의 회사를 특정하자 바이럴 업체와의 관계가 특정될 것을 두려워 하고 있단 추측이다.아리아나 그란데가 7살 같다며 아직 트레이닝 브라(가슴이 다 커지지 않은 소녀들이 입는 브라)를 입고 있을 거라며 조롱. 아리아나의 유혹하는 얼굴은 너무 끔칙하다며 이를 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소아성애자가 된 거 같다고 부적절한 언급#뉴진스#NJZ#길티아카이브#엔제이지#하니#다니엘#Talytokki#탈리토끼#민지#혜인#BTS#방탄심지어 아티스트의 계정은 DM이 잠겨 있기 때문에 아티스트 측에서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쪽지를 보내는 건 불가능하다. 사실상 뉴진스가 먼저 Talytokki에게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되며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르세라핌 및 르세라핌 팬 조